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라 해밀턴 (문단 편집) === OVA === * 52화 OVA인 에선 소라와의 전화 통화로 잠깐 출연하게 된다. 집에 있는 듯한 훈련장에서 맥컬리를 훈련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역시 브로드웨이를 위해 훈련은 계속 하는가보다. * 레이라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제작진은 아예 레이라의, 레이라에 의한, 레이라를 위한 OVA인 ''''''를 제작했다. 여기서의 레이라는 새로운 역할인 '불사조'를 연기하게 되는데, 자신의 불사조를 찾지 못해 불안함을 느끼고 자전거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 도중 자신의 한계, 즉 슬럼프를 느끼면서 좌절을 겪을 뻔 하기도 하지만 자전거 여행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도움과 소라와 함께했던 나날들을 떠올리며 깨달음을 얻게 되고 자신만의 불사조를 완성시킨다. 그 모습은 재가 되었다가 다시 태어나는 불사조의 모습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공연에서 똑같이 불사조를 연기하게 된 소라는 그런 레이라의 모습을 보고 레이라를 향한 자신의 뜨거운 마음을 느끼며 역시 자신만의 불사조를 찾게 된다.[* 참고로 여기서 레이라와 소라가 서로간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 하는 장면을 잘 보면 서로를 의지하다 못해 거의 사랑하는 수준으로 묘사되는데 그도 그럴것이 레이라의 경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잘 전달하지 못하고 냉정하게 굴기만 했지만 소라를 만난 후 점차 그런 자신이 바뀌었기에 소라 앞에서라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부담없이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소라 역시도 처음 카레이도 스테이지에 왔을 때 레이라의 공연을 보고 그녀를 목표로 삼았으며 그런 와중 레이라와의 공연 및 연습을 통해서 성장했고 또 힘들 때마다 레이라를 떠올리면서 이겨내다 보니 레이라와 소라 이 두 사람의 관계가 마치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 관계가 되어버린 것으로 보인다.][* 물론 평상시에는 소라가 레이라에게 상당히 기대는 장면이 많고 레이라도 그런 소라를 내치거나 하지 않고 잘 받아주면서 버팀목이 되어주는데 거의 레이라가 소라의 사이 좋은 친언니나 배우자 혹은 더 나아가서는 거의 친 엄마와 같은 수준으로 묘사되고는 하며 그 정도로 서로를 잘 의자한다.][* 사실 레이라가 이정도로 방황하고 자신을 몰아 붙이는 이유 중 하나가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기도 하다. 레이라의 어머니는 큰병에 걸려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을 했는데, 아직 어렸던 레이라는 어머니가 자신과 못 놀아주자 병원이 좋으면 계속 병원에서 살라는 폭언을 내뱉게 된다. 그 후 이에대해 사과하기도 전에 레이라의 어머니는 병세가 급속도로 안좋아지면서 결국 사망하게 된다. 이때의 일은 레이라의 커다란 트라우마가 되었다.] * 3번째 OVA인 <카레이도 스타 Good이에요 Good>에서는 메이 왕의 요리 교실에서 특별 손님으로 깜짝 등장. 환상의 대기술을 함께 연기한 소라와 손을 맞잡고 서로의 이름을 아련하게 부르는 염장을 저질러 메이의 분노를 샀다. --과연 애니메이션 공식 커플-- 한편 맨날 맥컬리한테 식사를 맡기는지 파 자르는 것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미각도 범상치 않은지 메이 왕 특제의 용암처럼 끓어오르는 마파두부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에서 불을 뿜어내는 소라와 달리 '''"약간 맵네"'''로 일축한다. [[분류:카레이도 스타/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